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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라이아 멘탱 걸리면 잘 보이라고 별새룩 입고갔는데 방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거대화기믹에서 내 캐릭터 걸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대 파란닭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시선강탈 제대로야
"제 직업은...마물 돌보미 입니다."
백년 전 갑자기 나타난 거대한 용.
그리고 인간은 보물을 찾기위해
마물이 있는 용의 채내로 모험을 나선다...!!
『마물 돌보미』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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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지금 이 거대한 노트로
그걸.
아니 스포인거 다 감내하고 들어봐요
지금 저 노트를 앞섶?에 넣어두고 있다가 칼빵맞은거야 지금? 아니지 에이 예서야 저정도면 거기 넣어둘 정도가 아니야 에이 설마
1koma / 거대함이라는 관념 / 두상 당일 급행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뭔가 끼워넣을 게 없나 해서 6년 전 자캐 두상 리터칭한 것을...
푸키먼 신작의 투로 박사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폴아웃 4의 아서 맥슨과 겁나 빼다 박았어요. 투로 박사도 나중에 수틀리면 대형 비행선과 '빨갱이를 박멸하자' 타령하는 거대 로봇 이끌고 오나.
최충헌, 최우 부자가 지은 개경 내 저택은 하늘에 닿을 듯 높았다는 십자각부터 천여명이 들어설 누각과 궁궐에만 있던 구정과 같은 거대한 규모의 격구장까지 설치해 사치의 끝을 보여줬고 이 과정에서 대궐 인근의 민가 수백여채가 헐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