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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그리기 쉬워서 얄쌍한 버전으로 그리고는 잇는데 사실 단체일러 버전의 명헌이를 젤 좋아함 왠지 모르게 띠용한 눈과 눈썹 그리고 곧 겨울잠 자러 들어갈 것 같은 두툼함에 침이 절로 흐른다🤤
내가 장신고 보면서 모든장면이 좋았지만 특히 초반 5분을 처음봤을때가 잊혀지지 않음... 액션,연출,속도감,색감,구도,기승전결 그리고 대적할자없는 푸스의 자신감과 영웅으로서의 인기를 날것으로 보여줌..
아니 진짜 신나고 흥겨울뿐만 아니라 거인과 싸우는 장면에선 시원하고 심장이 쫄깃함!!
언젠가 다시 봄을
“다시,봄”믿어요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그곳에 서 있을게
보고 싶은 날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봄의 너를 품는다
★A3! 한정 스카우트★
3/4 00:00~한정 스카우트 『천명의 아르카나』를 배신합니다. SSR은 겨울조 유키시로 아즈마, SR은 여름조 사키사카 무쿠, R은 가을조 이즈미다 아자미입니다! 전부 근일 개최 이벤트의 특효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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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만에 인스타에다 간단 자캐 소개글 하나 더 올려보는...사실 작년 겨울 때부터 천천히 올릴려 했는데 넘 밀렸네유.
트위터 본계 때도 로이가 뭐하는 작자인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걍 알고있단 듯 그림만 주구리 올렸던 거 같아서 인스타 홍보겸...볼사람 봐조잉.
일러 뜨자마자 완전 맘에 들어서 커미션까지 넣으며 기다려온 페넘브라 제복😭 너무 멋지다🥺 이번 겨울 같이 달려준 별님 고마워요 사랑해🫶🫶
(데니님cm/팥돌님cm)
에덴 다 그렸다. 1년 걸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요리는 초반에 그렸었는데 이후로 동생들이 그려 달라는 캐들만 줄창 그리다가 작년 겨울 쯤 쥰이랑 이바라 그리고 오늘 나기사를 끝으로 마무리. 총 25명 그렸던데 아직도 반이나 남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