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과 개그가 잘 맞고 잘 통하는 캐시와 함께 ERICATHY라는 유닛을 맺고 있는데, 마치 만담을 하는듯한 둘을 종종 볼 수 있어요. 사나에에게 낙법을 배워서 계단에서 넘어지는 몸 개그를 할 생각도 한 것 같아요. 다니고 있는 여고에서 문화제 때 한방 개그를 선보여 한방에 인기인이 됐다는 듯 해요.

3 6

몽찰 담배-새벽에 트찰라 집 앞 계단에 앉아 담배 피며 무작정 기다리는 에릭/집 다와서 그런 에릭 발견한 트찰라

66 172

남자친구랑 뽀뽀를 했더니 얼굴에 여드름이 생겼네/여드름이 점점 커져 너무나 아파/매일매일 주먹으로 여드름을 때렸어/계단에서 구르고 옷걸이로 찔렀어
주식회사 냐옹컴퍼니 - 71화 - 핼러윈 파티
https://t.co/6CAOOdW4cZ

43 12

[감해 편] 제04화 악마

브로냐를 보며 깊은 생각에 드는 제레
제레에게 속삭이는 검은 그림자
과연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https://t.co/7jwubOnAvg

5월 25일 업데이트 - [감해 편] 제5화 [계단의 복수극]!
함장님들! 많은 관심 부탁해- =3=

7 15

계단에서구른거임

2 9

자취방을 잘못잡아 등교 첫날 학교까지 어이지는 무수한 계단의 수에 감탄하는 여자아이.

52 111

1월에서 2월로 넘어가는 한 주 내내 모래로 만든 계단을 끝없이 오른 듯한 느낌. 고되다!
.
.

0 0

혼자 뽕차 올리는 자룡공명 타래(오백번우려먹음)

옅은 안개 드리워 달빛 몽롱해도 꽃은 맑기에
오늘밤 너무 좋아 님 만나러 가야겠네.
꽃신 벗어 손에 들고 버선 바람으로 계단에 올라
화당 남쪽 연못가에서 다시 뵈니,
사뭇 가슴이 떨렸다네.
저는 나오기가 어려우니
어서 마음껏 사랑해 주소서.

155 161

지진 발생시 대응 매뉴얼입니다.

1. 문을 열어둔다.
2. 벽 쪽에 붙어 선다.
3. 욕실, 화장실로 대피한다.
4.머리를 보호하며 계단을 이용해 공터로 대피한다.

지진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널리 알려주세요.
https://t.co/TJyl5mgEoL

4359 1183

[PREVIEW] 170921 컬투쇼
햇빛때문에 계단 나오자마자 찡긋

2753 4992

[HAUNTED HIGH SCHOOL!!!!! 가챠]
★2 우다가와 토모에
✔ 속성 : POWERFUL
✔ 카드명 : 계단의 괴담
✔ 스킬명 : 13번째……?
✔ 스킬 : 7초간 스코어가 중량으로 UP

7 2

하긴 밤늦게나 지나가다가 집앞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났다고 집 들어갈때 층수 안 알려주려고 엘레베이터 타지않고 계단으로 올라가는 사람 마음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

0 0

지구가 물에 잠겨 인류가 멸망하고 그곳에 인어들이 사는 세상 그랴봄 ㅋㅋㅋ배경은 부산 헌책방 골목 계단

2 13

왼쪽 계단은 높은 확률로 급물살처럼 걸어올라간다 강제로

3 12

베네치아 출신 조반니 바티스타 피라네시의 16점 에칭연작<상상의 감옥>중 일부(1750출판)당대엔 큰 인기가 없었지만뒤틀린 원근법과 계단,로프,도르래등 장치로 가득한 판화는 나중에 초현실주의화가나 고문실,감옥을 디자인하는 창작자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213 201

블랑코믹스 2월16일 신간
『브라더★셔플!』 - 미시마 카즈히코
싸움꾼 형 하루키와 명문 남학교의 아이돌 동생 마후유는 어느 날 계단에서 떨어져 몸이 바뀐다. 마후유인 척 그의 학교에 나가는 하루키. 동급생 아키야마가 도와줄 때마다 가슴이 설레는데…

3 2

매거진 파노라마 5호 텀블벅 후원시 드리는 리워드를 여러분께 살짝 공개합니다. 버스하차벨과 피난계단입니다. 최종적으로는 각 하나씩 선정할 예정인데 정말 못고르겠네요.다 예뻐서...이 뱃지를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https://t.co/23uFjhiuS7

74 49

계단난간이 시선에 방해가 되느냐 마느냐로 계속 고민..
그나저나 이거 색넣을 때 한톤으로 되버리는건 조심해야겠네

0 0

나눔 시간과 장소 알림입니다🍒
부채랑 스티커 매일 326셋트씩
30일 2시 / 31일 12시
장소는 핸드볼경기장 2-5게이트앞입니다!
2-5게이트 옆에 있는 계단부터 주차장쪽으로 서주시면 좋겠습니다>.<

287 229

콘서트 후기
막콘때 엄청 가까이에서 봤던 진영이 기억을 더듬어서
계단에 서서 주위 환호가 안들리는 것처럼 가만히 팬들을 바라보고 있던 진영이 역광으로 조명을 받는데 영화 같았다

283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