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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억시니와 야차
두억시니는 붉은 머리, 뿔, 방망이를 가지고 있으며 사람의 머리를 깨 죽이는 악귀이고 도깨비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야차는 사람을 먹기도 하지만 불교를 수호하는 신입니다. 고려 후기 부터 둘의 경계가 모호해 졌다고 전해집니다
저는 대충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
※히자사니 / 창작사니와? / 극 두자루가 나오는게 감격스러워서 코기츠네랑 모리도 찬조출연.. 코기야 네 털을 만지는건 좋아한다만 빗질은..네 덩치와 털길이를 먼저 고려해주지 않겠니? #히자사니 #1일1연성_히자마루
오랜만에 그려보는 동백이🌹
원래 국적 모를 대충동양풍 옷이었는데 그릴 때마다 좀.. 애매하고 찜찜하고 그래서 고려시대 한복으로 바꾸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