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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_600화
#작가님_어떻게_이걸_200화에끝내요
#백망되_600화_사랑해
#케일님의백수는_저멀리멀리
#백망되_600화_축하해
#200화를_넘어_곱하기_3
#케일님_백수하자
려한님 600화 축하드려요!
케일님이 고양이들이나 끼고사는 백수 하실 수 있기를...
휴가동안
욕지도에서 만난 많은 길고양이들 중에서
가장 마음이 쓰이던 아이.
주먹만한 녀석이 간식도 못 받아 먹고
허피스 때문인지 얼굴이 눈물 콧물 침범벅.
염증이 있는지 눈을 잘 뜨지도 못하는 것이
지 엄마는 졸졸 잘도 따라다닌다.
이 아이의 앞날이 그림처럼 따뜻하기를.
@MANTA_09
만타님 이모티콘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길)고양이 인도자 주로 하는일은 숨결로 고양이들의 영혼을 불러들여 바른길 저승으로 인도해줌, 들고있는 우산은 사실상 동물학대하는놈 패는 용도
전엔 얘도 길고양이 였어요 먹이주던 인간이 초코라고 불렀었음
인간에게 무서워보이려고가면씀
와우...... 먹음직스러운 아기 고양이들이군... 이제 슬슬... 코키치 뷔페를 즐겨볼까?
나는야 오지상이라네♥ 웃횻~ https://t.co/YXdShQLu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