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왕 만들엇다..힘들엇다
프린세스를뛰어넘는엔딩..
본인아들을내치고 나의딸을왕으로 올릐는 굿
왕의권력을이용해 퇴직기사인 나를다시 낙하산복귀도시켜줌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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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보니 뭔가 달라졌는데...; 어쨌든 사스케 왕으로 군림시키려는여우신 나루토랑 권력에 관심Xx인 사스케로 삿날 퍼먹고 싶다 움냠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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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story] 《권력과 행복》 테마의 마리우스 작업했습니다.
교복+테크웨어 컨셉 즐거웠고. 권력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고 놓게되니 행복해지는 마리우스 스토리가 좋아 3차분에 욕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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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모든 빛을 흡수, 비밀, 무거움, 공포, 우아함, 기품, 권력, 죽음, 애도, 천사백 년을 견뎌온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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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나 그럼 세상은 돈과권력 정태훈 영업해줘요


원트윗주분이 그렇다고합니다 잘생긴 굼바친구 봐주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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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빻았으니까 보지마라/쓰지마라 거의 전천후 어그로영업멘트 아니냐 다음웹툰 작약만가-불환곡 여캐들만 존나 나오는데 좆모지리 황제한테 권력 기생하는 후궁암투같은거하고요 개빻은 쉬핑떡밥졸라많으니까 보지마세요 어휴 이걸 누가 다 결제하면서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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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츠미 쇼코

예브게 그려진 그림이 없내 ㅋㅋ샹,,,, 내 여캐중 가장 욕망 야망 개 쩌는 권력부자스윗당돌침착언니임 한마디로 차민겸같은애임 어 그러고보니 차민겸 안올렷네 차밍겸 올려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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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앨피어스 보고가세요 막내딸인데 집안 권력 휘어잡은 기여운 아이입니다 사람 잘 부리고 분위기 주도권도 잘 잡아요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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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권력의 맛을 봤던 방년 십일세 남도원이였습니다 무릉도원 이런 얘기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오더라구요 아쉽. 흔적 전부 찾아갑니다 라부예요 사랑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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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터키> 4권
손에 쥔 것은 부와 권력. 태도는 거만. 대도시 곤드랜드의 차기 시장 후보 루돌프 터키.
곤드랜드의 마피아들이 걸어온 싸움을 되갚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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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권력자들은 사진1의 나탈리야처럼 생각한단 말이지. 인간의 모습과 능력이 가장 강한 힘이라고 여김. 이 말은 즉, 튀링겐의 대형견들은 언제 사진2,3처럼 될 지 모름. 흑마법을 쓴 소형견들 보다도 대형견들이 오히려 더 악마와 가까워지고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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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10월 2일 박순찬 화백의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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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수인 박댕과 백호수인 오영석과 늑대수인 챵진이 삼각관계 치정생존수인(가제) ㅋㅋ언제 풀지 알 수 없지만 ㅋㅋㅋ주토피아도 아닌 곳이니 육식동물의 왠만한 초식동물 마운팅은 그닥 불법도 아니고 ..잡아 먹는다란 표현이 그렇고 그런 이상한 세계의 토끼장관이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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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요 이렇게 나란히 두고 보면 보리스코네프에게 한표를! 줘도 될거같이 생겼네요 와! 더러운 자본주의 부권력자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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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헌터 협회를 방문한 사람은 일본의 S급 헌터 중 하나, '발검' 길드의 고토 류지.
그가 한국 헌터 협회에게 제안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정도(正道)는 아니지만 국가권력급이 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85화, 8/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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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슙 센티넬 버스..

SS급 센티넬로 태어나 '차기 황제' 유력 후보에 오른 권위높은 냉철한 굯과
운명론에 의해 가이드로 태어나 센티넬의 권력을 꿈꾸는 야망 높은 윦.

이 둘이 기싸움 하는 거 보고싶다.
SS급 센티넬은 높은 초능력 만큼 가이드도 한정적인데, 그 가이드가 윦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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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누랑 텐구코 둘이 권력 싸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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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3왕자.장자라는 이유만으로 너무나도 손쉽게 세자의 자리에 오른 레오를 못마땅해하다 이를 눈치챈 슈에게 역모를 꾀한다는 오명을 씌워 슈의 측근세력을 숙청하며 왕자의 난을 일으켜 슈를 이름뿐인 왕자로 전락시켰다.그러면서도 레오의 앞에서는 권력엔 관심 없는 유순한 동생인양 행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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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스타 조선 기반AU 간략 설정.

성군이었던 선왕 슬하엔 왕자만 셋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레오는 1왕자이자 세자로서 가장 많은 지지, 정통성, 권력을 지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권력과 책임에 부담을 느껴 곧잘 궐 밖으로 나가 서민들과 어울렸는데 왕이 되어서도 그의 방랑벽은 유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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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던 시대, 초상화는 왕족이나 귀족만이 남길 수 있는 특권이었다. 당대에 가장 큰 권력과 부를 누리던 사람들의 흔적은 나비의 허물처럼 덧없다. 그 덧없는 연약함이 왜 그토록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Sissi Empress (1854~1898)

by Franz-Xaver Winterhalter (1805-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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