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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황제의 잃어버린 딸>이 오늘 밤 10시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재개합니다.
22화부터 각색과 콘티 작업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제작에 힘써주신 피디님과 어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열대만 洋三]
호열대만 온리전 수인au 돌발본
'여름바람이 우리를 스밀 때' 유료 웹발행했습니다!
벌써 날이 선선해졌습니다. 여름의 시작 그리고 여름의 종막을 알리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때까지의 두 사람의 이야기 입니다.
🌊>>>https://t.co/kwStXF1Vk5
브러시 백날 만들어봐야‼️
결국 사용하는 사람의 손이 좋아야한다는 것🤣
그래서 저는 제 손을 학대하기로 했습니다 흑흑
이번에 만든 브러시는 기본 외에 기능을 거의 없앴지요. 좋은 기능이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아무튼 아무튼 좀 더 잘그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