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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이다보니 제식 복장이 없어서 뭔가 아쉬움. 변형이 많은데 다 그리기는 칸이 부족하고 보여주고 싶은건 많고 ㅋㅋ
그림은 앙주 시대 헝가리 보병. 사실 동원제도나 동원되는 기사 계층 개개인의 재력에 따라 복장이나 무장이 달라지는데 이걸 표현하기가 어려운 덧
2020년까지 손그림만 그리다가 2021년부터 디지털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5년동안의 발전이 보이기 시작한 거 같아요.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 같습니다.
더더욱 열심히 그리면서 많이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