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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쓰러졌던 그 때 보내야 하는게 아니었나 붙잡고 있는게 너무 사람의 욕심인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오래 아프게 한 게 미안했지만, 그만큼 까미도 가족들과의 이별이 너무 아쉬워서 최대한 열심히 힘냈을거라고 생각하려 합니다. 위로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흐어어ㅓ
오져버렷다.... 진짜귀여워.... 히카 또렷한 눈매랑 화난 눈썹이랑 꾹다문입술 세상 강건해보이고 까미유의 한쪽입꼬리 말아올라간 여유로운 미소 저세상 당당해보여ㅠㅜㅜㅜ크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