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 생일인 걸 어젯밤 11시에 깨달은 자의 발악... 바람아 생일축하해 너무 사랑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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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리고나서 깨달은점 :
꼬리를 안그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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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안 올렸길래 급하게 그렸다ㅜㅜ 그리면서 깨달은 사실. 에단 생각보다 머리 짧다... 더 늘려줘... 장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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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건데 키사라기 야마토를
키사라기 얌토라고 적어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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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성우가 셋쇼마루 란것을 깨달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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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마요 학스토 다자츄 일러스트 보다 깨달은 점
ㅋㅋㅋㅋㅋㅋ

다자이하고 츄야 키차이 때문에 츄야 머리 위로는 공백이 있는데
다자이는 없음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여름 겨울 서로 상호 스토리 있는거 너무 좋네요 봄도 사실 저 창문에서 츄야 보고있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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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저녁이 되서야 오늘 목티를 안 입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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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킬링 조크 디럭스 에디션에는 '선량한 사람(An innocent guy)라는 단편이 같이 수록됐다. 작품 주인공은 '내가 과연 착한 사람일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진정 착한 사람은 착한 짓 나쁜 짓 둘 다 해보고 나서 착한 쪽이 더 기분 좋다는 걸 깨달은 사람이다'라는 결론을 내린 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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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수놓인 비단> 4권
겐파치로의 여동생인 야에는 오랜 세월 동안 봉인되어 있던 요괴였다!
야에에게 조종당해온 사실을 깨달은 겐파치로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 신쿠로를 현세에 다시 불러낸다.
10년의 시간이 흘러, 스즈네와 신쿠로가 마침내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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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끝날 때 쯤 깨달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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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ㅓ 크롭... 트위터야 제발 좀...)
님이 열으신 이벤트에 님을 위한 비밀산타는... 저였답니다 (두둥)!!! 뒤늦게 깨달은 거지만... 색 넣는 와중에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o 미국은 아직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메리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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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화장캐 누가있을까하다가
정답이 아주 가까이 있었다는것을
깨달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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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퇴근송 / Non, je ne regrette rien - Edith Pi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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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며칠만 쉬고 싶다. 이제야 깨달은 소중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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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노 섹시댄스보구 놀란 유니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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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승훈 그림 보고 깨달은 내 표정 같기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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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노웸그릴때 뭔가 소년 같은 느낌을 남기는데 신경써야하나 하고생각했는데
얼굴만 놓고보면 딱히 소년같지도 않다는걸깨달은뒤로 평범하게 귀엽게 그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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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짐 클스마스 에피 보다가 깨달은건데...이거 johnny the homicidal maniac에 나오는 애 아니냐 막 얘라던가;; 별거 아닌데 사람들을 집중시키게 만들고 하필이면 부르짖는 이름이 조니인걸 보면 맞을 것 같아서...그 만화 읽었으면 확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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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네명 모을만한 그림 그려놓은게 없냐고...저거 죄다 작년이랑 저번 겨울방학ㅈ그림이라구...나의 게으름만깨달은 해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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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차소월 그냥 여은솔이 방해해서 빡친것같아보였는데 이제보니까 여은솔한테 맞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고 깨달은 표정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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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야 네가 공손찬 오른팔인 이유를 알겟서... 둘이 그냥 똑같구나...ㅠㅠㅠㅠㅠㅠㅠ 적에게 베푸는 자비는 결국 날카로운 반격으로 돌아온다는 걸 공손찬이랑 전해가 같은 전장을 겪으며 깨달은 게 아닐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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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앤솔 주제부터 재미가 없을 수 없네요. 첫날밤 백합앤솔 이라니ㅠㅠ 일본출판사님들아, 드디어 깨달은거야?ㅠㅠ 독자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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