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님은 정장에 거북등껍질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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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님께서 <푸른 괴물의 껍질>의 페르닌을 그려서 선물 주셨습니다☺️팬아트의 눈빛이 너무 멋져요. 색감과 분위기도 멋있어서 계속 봤네요. 팬아트를 그려주실 정도로 소설을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멋진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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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자민 (줄여서 벤지 혹은 베니)
범죄집단 조직원이고 정보를 위해 잠입으로 경찰서에 들어갔으나 바나나 껍질 밟고 계단 굴러서 기억상실에 걸려 자신이 정말 경찰관인줄 믿게 된 개그캐. 매우 하이텐션이고 허당이며 하찮아졌습니다. 전직 운전 담당이여서 다른 건 못 해도 운전 하나는 자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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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의 그림 | 〈맛 좋은 은행구이〉
「깨끗이 씻고, 볕에 말리고, 두꺼운 껍질을 벗기고, 타지 않게 굽는 시간을 보낸 후에야 맛 좋은 은행을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렇습니다.」
https://t.co/URTdGdw0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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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의 요뎡 차뇨
(껍질 까줘야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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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수염자캐들 4장 가득 채워서 올릴 수 있다.
(근데 한 녀석은 불합해서 어디 보내지도 못하고 껍질만 자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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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게 그려밧는데...애겨 때 껍질을 까줘야 부화할 수 잇는 바나나 크리쳐,,,,
깐 껍질은 꼬리로 되어잇고 크면 클 수록 몸에 반점이 많아짐 나중에 늙어서 죽을 때 쯔음엔 완전히 갈색으로 변함
살이 연해서 잘 다치고 위험하기 때문에 속도가 매우 빠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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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꼬북이가 주거서 걔 등껍질로 만든 비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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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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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1회성으로 넣은 메뉴인 수박볶음밥의 유무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글쎄 수박 껍질 볶음밥이 있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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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모양 패턴이 비늘처럼 덮여있다고 보면 됨 그리고 저 작은 껍질 4개가 이어진 찌그러진 마름모 중앙에 꽃가루가 생기는? 동그란게 생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으면서 터져나온 거 같은 모양새가 되고 가루가 손에 만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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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님께서 <푸른 괴물의 껍질> 1주년 기념 팬아트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이 너무 예뻐요. 들고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 조각이 소설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서 보고 기뻤습니다. 오두막도, 푸른꽃도, 의족도 정말 세밀하게 그려주셔서 놀랐어요. 축하 팬아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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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았는데 레드러브 사과라고 껍질 까도 안이 붉은색인 사과...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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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이 단단해 거북이 이야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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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이 단단해 거북이 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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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이 단단해 거북이 이야기 1/3

거북이는 등껍질이 단단해요. 탈부착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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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 플라라
기생 숙주관계 같지만 공생관계이다.
조이의 피부는 조금 딱딱한 껍질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물 속에 오래 있어도 붇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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