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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문란한 양반공이 사랑에 빠져서 신분이 낮은 수에게
"여기서 멈추마"
"나겸 나으리, 승호라 불러주십시오"
"예, 나으리"
세상에 이런 발닦개 양반이 어디있나요
도련님은 조선이 장놘인가요
네? 신분제가 장난이냑우요
※RT Event😊
이유: 72화 (ㅋㅋㅋ)
요즈음 계속 행복한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있어서
즐겁고 흐뭇합니다
알티해 주신 두 분께 승호나겸 파르페 키링을 드립니다!
탐라 여러분의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이따 두 시에 바로 뽑을게요
얘들아 행복해라!
여우나겸이..
보고십내요.
기회되면 그려오겠습니다 본격 앤캐조종하기
나겸이두..윤슬이 못지않게 매우 예쁘니가......//////아고 잘생겼네요 https://t.co/GYi0DoJVTK
사실 저거 실패작이라서요..
크기조절 못함.... 기회되면 다시 만들거라서유
토끼.......
하지만 나겸이는 여우랬잖아요 토끼가 어딜 https://t.co/cBA56AdzDY
이 윤승호가 떠올라서 진짜 개돌겠음 나겸이 조심스레 폰 보여주며 어떡하지...? 이러면 윤승호가 담담하게 해결해줌ㅜ 그냥 둘이서 이야기 한다는게 왤케 좋지 모르겠어요 오타쿠라 그런가봐요 https://t.co/My7NJjBG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