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페퍼선배 나한테 매일매일 샌드위치 만들어주고싶다면서 프러포즈 햇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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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배를 봐주시는 독자 열어분, 이만봬의 추천기능은 한번에 세개까지 클릭이 가능합뉘다, 작가님들께(그리고 나한테) 힘이 되는 추천 기능 딱 세번씩만 눌러주십씨오…!!! 그리고 회사 이름도 삼만배 합시다(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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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직이가 나한테 과자 있는 줄 알고 따라왔을텐데 걔가 날 지켜준다니 우리 애기가 위험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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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소인한테 파랑은.."
카라마츠:"나한테 파랑은.."
"잊혀지는것"

카라마츠와 도로로는 퍼스널 컬러가 파랑이라는 점과 쉽게 잊혀지는게
서로 그리다 보니까 원인불명으로 영혼이 바뀐거지만 사실은 잊혀지는 슬픔이 서로 통해서 바뀐게 아닐까 하면서 상상하면서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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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레샤랑 라이언 드림해야지
레샤가 나 코촉촉이 해줫으면 좋겟다
라이언이 나 가만히 앉아잇는데 슬그머니 나한테 엉덩이만 붙이고 앉앗음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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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질투하는 아빠 바보 시솝 귀엽다. AI가 브릿지 머리 너무 힘들다고 투정해서 겨우 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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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라 미친놈들 고작 두달 사이에 나한테 무슨 짓을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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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돌이가 나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 상상하고 너무 슬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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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이런 짓을 해서 당신들이 얻는 이익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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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나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미안, 신경쓰게 해서. 그런거 아니라고? 그렇군. 그럼 친절한 성격이구나. ...고맙다」

👾요시카즈
「징글벨♪ 징글벨♪ 기분 좋아보여서 준다고? 고마워~ 아 그럼 네가 바로 산타의 후예? 산타씨가 준 선물, 완죤 소중히 간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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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미
「뭐야뭐야, 선물 주는거야!? 너무 좋아아! 다른 VadLip 멤버들도 좋아할거야~! 어? 나한테만? 그렇구나! 더 소중히 여길게!」

👓스이
「크리스마스 선물... ... 벌써 그런 계절이던가요.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할게요. 에, 거짓말 같다고요? 그렇게 신용이 없나요, 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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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오미
「응? 나한테? 헤에, 기특하잖아. 앞으로도 우리 VadLip을 위해 힘써라. 뭐, 답례로 라이브 정도면 초대해도 괜찮겠지」

🐈‍⬛스나오
「이걸 나한테? 오미씨한테 대신 전해달라는 부탁이 아니라? 아니, 비굴 같은게 아니라, 여태 대리전달 당한 적이 많아서... 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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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오
「귀욤깜찍 아야아야에게 공물을 바치다니 올바른 마음가짐이네요~❤️ 답례로 페임에서 따로 빼둔 크리스마스 송을 불러줄테니 내년에도 저 응원하는거 잊지마세요❤️」

🐼후카미
「선물... 나한테...? 고마워, 기뻐... 네 마음으로 가득차서일까... 따뜻하게 느껴져... 소중히 여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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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토
「나한테 주는거라고? 뭔가 미안...이 아니라, 이럴땐 고마워겠지? 감사히 받을게. 답례는 뭐, 별로 기대는 하지말고 기다려줘」

📚아키라
「공주님이 내리시는 선물!? 고마워, 정말 기뻐! 소중히 간직할게. 나도 공주님들께 선물을 준비했는데, 잠깐만 기다려! 금방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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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
「선물 고마워, 소중히 간직할게. 답례는 뭐가 좋아? 호텔 연회장을 전세내고 다같이 파티나 할까? 나한테 맡겨줘, 바로 준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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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
「선물? 좋다 고마워~ 나, 받을 수 있는건 뭐든지 받으니까 가지만 아니면 다 좋아~ 무엇보다 준비해준 마음이 예쁘잖아」

🧤린
「엉? 나한테 선물? 마음에 들고 말고를 떠나서 선물은 무엇보다 정성이지. 준비해준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그러니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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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내가 좋아하는 맛이야.”

어바웃 마인드 외전 1권 | 열음 저

희수를 위한 초코딸기케이크 🍫🍓
희수야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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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ʚ ᗢ˚ *ੈ✩‧₊˚˚₊· ͟͟͞͞➳ ❥˳*:

12월 25일.
오늘은 내 생일이다.

어바웃 마인드 | 열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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