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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 you feel 익숙한 듯 낯선 공기
Yeah I can feel 스친 순간 알아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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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저스툰코미코] 낯선 농담 / 78화. 아무것도 아닐
📱취업이 이렇게 어렵다고 왜 아무도 말 안 해줬냐😭
https://t.co/eGKjBelF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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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점점 아름답게 자라는 아이를
멀리서 지켜보며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낯선 감정을 자각하게 되지만
모든 것을 애써 무시한다.

하지만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원하를 노리고 있는데...


▶️https://t.co/LbHIP0hH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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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마녀> 4권
정체불명의 어느 마녀가 퀸타, 교수, 쥬드 3명을 마담의 저택과 함께 모두 낯선 마을로 날려 보낸다!!
그들은 마담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서 가까운 마을에 머물기로 하는데, 그곳은 퀸타가 태어나고 자란 고향…?!
퀸타의 과거가 밝혀지는 긴장 가득한 제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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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결전을 앞두고 상념에 잠긴 리아. 그때, 리아의 침실에서 낯선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창가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목숨 걸고 창을 넘어온 자의 정체는 누구인가?!
웹툰 167화, 10/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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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빼수 작가님의 <우연한 취향> 리디북스 최초 공개🎉🎉🎉

낯선 취향에 이끌려 석하의 칵테일 바에 찾아가는 예화의 사연이 궁금하다면👇

🔗https://t.co/Sdsf1PtP8I

작품 읽고 댓글 달면 리디 포인트 1,000원의 행운도 누리실 수 있다는 점😘(10/23~11/1)

📌이벤트 https://t.co/psWMvv6q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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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낯선 잭에게서 요샙의 머리카락 매핑소스의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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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저스툰코미코] 낯선 농담 / 75화. 힘들다면,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되는데, 더 바라는 것도 없는데🥺🚬https://t.co/2CLgNIgj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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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커버 일러스트를 맡았던 김정화 작가님의 작품 '안녕, 낯선사람' 이 네이버 시리즈에서 오픈되었습니다:)
https://t.co/56lPZ33o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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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저스툰코미코] 낯선 농담 / 74화. 울지 말아요🥺❄ 날씨가 조금씩 추워진다. 옷 따뜻하게 잘 입고 다녀. 아프지 말고.
https://t.co/SNBZdtgn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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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안녕, 낯선사람' 네이버시리즈 오픈했습니다. 2주간 23화무료, 타임딜 이벤트를 합니다. '안낯사'는 2015년작 '완전한 소유에 대하여'의 개정증보판입니다. 표지는 Junseo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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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평균 9세즈...
채색은 자동채색으로 했다
여러가지로 낯선 상황에서 그렸더니 좀......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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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엠제이: 피터...
피터: 그러니까 그 '분위기'라는 게 어쩌면 정말 진짜 있는 건지도 몰라. 심지어 조현병 환자들의 경우는 이 낯선 체취를 갖고 있는데, 그게 자기들의 땀에 흐르는 어떤 산성 물질이 그 체취를 야기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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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저스툰] 낯선 농담/73화. 하얗게 차갑게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보고 싶었다고 말해요 빨리😘
https://t.co/kY1oHsHY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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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사이비에 시달려온 터라 친한 체하는 낯선 사람이 싫은 선우

이번엔 또 뭔가 싶어 고개를 드니 싱그러운 풀 냄새나는 예쁜 사람이 서 있다.

그런 그가 그 예쁜 얼굴을 이용해 선우 자신도 모르는 기억을 되찾아주겠다며 무작정 집으로 쳐들어왔다!

사담[사랑하게 될 거야]👉https://t.co/WIUdnKe8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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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블랑코믹스 9월 5일 발행작✨

<나만의 형>
7살 연하의 꼬맹이가 훈훈한 꽃미남이 되어 나타났다?!
어릴 때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10년 만에 나타난 슈스케. 후타바는 재회한 슈스케와 매일같이 시간을 보내며 이따금 낯선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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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아직도 9월이 낯선 사람...
전에 쿠로코이님과 열심히 구상했던게 아까워서 힐링 겸 유연이 수영복~.~/❤️ (시작은 힐링이었으나 낡고지쳐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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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8

낯선농담 봐주세요,,...,,예쁜 세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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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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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저스툰] 낯선 농담 / 72화. 또 거짓말
거짓말, 그게 우리 사이에 벽을 만들게 될 줄은 몰랐어. 💻
https://t.co/rblcSBbn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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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