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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 Jinseon 8/10
i love the scene she said 누구 마음대로? when chaerin almost take her life again to restart. also i like when she realized the reason why chaerin hang out to jeha was bc they didnt talked to her
💧
「 주민 모두가 경악하는 사이에 왕이 검을 번쩍 들고선, 가브리엘을 향해 내리쳤다.
그 후에는 아무도 없었다.
검을 쥔 왕을 제외한 그 누구도 없었다.
가브리엘의 곁에 낭자한 물은 모든 루프를 알고 있다. 」
https://t.co/A6OWeJ0vKq
영등포 거주 강학 금성제군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동일 거주 대현 지학호군..
금성제의 진짜 내면, 가오늑대 모습이 걷어진 모습 부터 시작해서 편안할 때, 기분 좋을 때, 사랑할 때 등등 누구보다 남친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그지만 금성제 술 마시면 이야기가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