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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ebba1 "아저씨, 나 양 한 마리만 그려 줘."
"아니야, 아니야! 내가 언제 보아뱀 뱃속에 들어있는 칼라시니코프 소총 그림 그려 달랬어? 보아뱀은 아주 위험한 거야. 그리고 칼라시니코프 소총은 너무 거추장스러워, 우리집은 아주 조그마해. 난 꼭 양이 있어야되. 나 양 한 마리만 그려줘"
이거 근데 고양이 입장에서는 좀 호러 아니야?
아무리 왔다갔다 할 수 있다지만 그걸 허락한 주인도 참
https://t.co/TMRDsbsZIz
이거 다시 봐도 너무 좋아 다리 길이가 너무 차이나서 이누피랑 코코가 터벅 터벅 걸어가면 타케미치가 투다닥 투다닥 뛸 거 아니야 그러면 이누피가 타케미치 목덜미 물고 걸어가려고 하고 타케미치는 자신이 걸어갈 수 있다고 바둥거리고 코코는 그런 둘을 보고 키힛! 거리며 웃고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 내일은 설날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