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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케스트라의 오보에가 대단하다! 👍👍 솔직히 오보에로 참여한 만프레트 클레멘트(Manfred Clement)의 음색은 정말 듣고나면 머리속에서 잘 잊혀지지가 않음.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솔로 활동보다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더 활동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솔로 활동을 별로 하지 않은 것이 😥
얘 공부할때만 안경쓰는 설정이면 좋겠다
해나는 반장배지 달면서부터 성격이 좀 유해지는데 얘는 반대로 점점 건조해짐. 기본적으로 상냥하지만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은 없음
합창단원에 퀴디치 선수였는데 6학년 스포 이후 전부 관두고 교수를 목표로 학업에만 전념하기 시작
빠르게 다 팔려나갔다. 즐거운 웃음소리, 고급 술, 음악, 그리고 풍겨 오는 먹거리의 향. 별일이 없다면 이번 성대한 모임이 인근 주민들의 한 해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달이 뜬 밤에, 어느 광기에 찬 서커스 단원이 마땅히 즐거워야 했을 축제의 밤을
2. 캔디 써니팝
응원단원부원 겸 히어로 지망생. 상당한 노력파에 불의를 참지못하는 성격 탓에 크고작은 사건에 자주 휘말린다. 학교의 요주 인물. 목소리를 내어 응원하면 그 대상의 신체능력이 순간적으로 대폭 상승한다. 본인에게도 적용가능.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웃상(?)이 아닌 헤바론
초반이나 후반이나 까칠 냉미녀(?) 우슬린
생각보다 튼튼해보이는(??) 루스
넘나 좋다 ㅠㅜ 너흰 사랑이다 다른 단원들도 빨리빨리 나왔으면 ㅠㅠ 우리 가로우랑 율댕댕이 보고싶구나 ㅋㅋㅋ
바람의 기사단원분이 애인분과 함께 커플룩으로 찾아와주셨습니다💚🍀🌪️
버블리와 포숑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버블리는 조금이라도 컬을 줄이면 마치 엘로디처럼 보일 수도 있기때문에...! 그점을 유념하며 잔 컬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작업했습니다
신상헤어는 소중하니까요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꿀밤비 작가님의 <구원자는 나였다>가 외전 마지막 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꿈속에서 만난 유리엘과 아크룬의 운명적인 사랑, 그리고 구원자가 된 유리엘의 활약을 정주행해 보세요!
https://t.co/b2zP4P8jDI
<해적> 포스터 촬영 현장컷 공개 📸✨
국립발레단 송정빈 단원의 안무로 재탄생하는 <해적>!
박슬기 & 이재우 수석무용수와 함께한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
*사진 더보기 링크: https://t.co/Nnn3Jfn8TU
<너에게 투 혼(魂)!> 50화, 미리보기 53화(시즌1 마지막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드디어 대단원을 맞이한 가람이와 세라의 데이트에피소드! 길었습니다 ㅠㅠ
https://t.co/1PVi7Wk8q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