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화 대미침임
작가님이 날 죽이려고 그리심이 틀림없어
서윤슬씨...대형견이시네요. 정말 제 잇몸이 마르도록 웃었습니다.
준이만 보면 저렇게 환히 웃으면서, 상상만으로 저렇게 인상 구기면서 참네...
그리고 희민씨 참 고맙습니다...바보같은 윤슬이에게 깨달음을 준 희민이😇

0 0
2021-05-30

🎨🐶

가진 붓들이 전부 엄청나게 갈라진다는 것을 방금 깨달음 악....🤦

9 73
2021-05-30

넘 감사하고 좋아하는 같은 동네 모델님께 그림 선물해드렸는데 바로 카톡 프사 하셔서 뿌듯함 백만개... 진짜... 아가 고양이 돌볼 때 애기가 에코백에 화장실 실수 했는데 그때 웃으시는 거 보고 이 분은 정말 천사구나 깨달음을 얻었다... 당신은 천사...( ´•̥̥̥ω•̥̥̥` )...

0 27
2021-05-30

꽤괜찮은그림이야 포트레이트로 쓸 고려를 하나도안했단것만빼면(그리다깨달음)

0 2
2021-05-27

잘못 올린거 이제 깨달음 환장쇼

5 65
2021-05-24

흑발 여캐 이땐 몰랐는데 몇번 그리다보니까 왜 옷을 저렇게 입혔는 지 뒤늦게 요상하다고 깨달음..

0 6
2021-05-19

ㅠㅠ 올리려고 보니까 산해 팔다리 잘못그린걸 깨달음 ㅠㅠ 고치려니 그럴 시간이 없고 아까우니 올려본당 언제나 밝은 다이스케와 브이몬💙

3 3
2021-05-15

그냥...다시한번 메이드복은 내 취향이 아니라는 것만 깨달음...

1 7
2021-05-13

2018년 행사때 무나였나 나 저거 돌렷을때 받고나서 오타있는거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출력소 주문내역에 썸네일만 있는거 찾았넼ㅋㅋㅋ 원본 어딨지(...

11 31
2021-05-12

뭔가 내가 그리는 현윶에서 유진이는 성현제 볼때 웃은 적이 없다는 걸 새삼 깨달음 ...

12 30
2021-05-11

어제(5/9)가 마리아 생일이었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음... 그런고로 두상 샘플로 그렸던 마리아 프사🍨

1 4
2021-05-10

엄밀히 말하면 첫 도트작품은 이거긴 함..캔버스 크기 키우면 도트 크기도 작아지는지 몰라서 일케함..그러다가 뒤늦게 깨달음ㅋㅋ

0 0
2021-05-09

레후는 양갈래가 아님을 다 그리고 깨달음

7 332
2021-05-09

랜돌프를 볼때마다 내가 디데리히 페이스몰드를 줜나게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음

0 3
2021-05-04

아니 생각해보니까 오늘 카페 이러고 간거임 ㅅㅂ 집앞 카페라서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갔는데 시내로 밥먹으러 가면서 깨달음

0 3
2021-05-03

배달음식 농담곰 만화 번역

82 95
2021-05-02

하루카 수정~🌸 안그려본 방식으로 그리려니 힘들었지만 그만큼 깨달음도 많이 얻었다

4 10
2021-04-28

rt 깨달음을 얻음

(왼) 돈없는 직장인의 심리상태를 잘 표현한 얼굴
(오) 돈있는 백수가 된 현대인의 편안함이 잘 나타난 얼굴

원래 회사 탈출했는데 돈있으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얼굴도 좋아지는거임

187 300
2021-04-23

넵...
산미포를 열심히 하는데요
그동안 짧게나마 얻은 깨달음을 정리할겸..
산소미포함 팁들을 아래 타래로 이어보려고 합니다.
시끄러울 예정이므로 타래 뮤트도 추천드려요!

(이것저것 주워들은 팁들을 정리한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17 23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