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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성 그녀는
30화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작품을 연재를 해볼 기회가 되었고.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차기작은 지금 보다 더 나은 퀄리티와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2023年を振り返る
사실 완성된 그림보단 만화를 더 많이 그렸던 해인 것 같습니다 10년전쯤이나 플래시로 만화 깔짝깔짝 그리다가 이제야 다시 그렸던건데... 제 능력보다 훨씬 높은 관심을 받았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
올해는 정말 취미 그림을 거의 못그렸네요... 그림 연말정산하면서 충격받았슴다....
내년엔 좀 더 오타쿠 그림들 잔뜩 그리고 싶네요.
뭐 오타쿠 그림은 적었지만 오타쿠로서는 정말 충실하고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오타쿠 해주십쇼 !!!!
자라나는 트리에 남겨주신 편지들 하나하나 열심히 정독하고 왔습니다!
진짜 장식 퀄리티도 그렇고 예쁜 말씀들과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열어보는 순간부터 함박 미소가 절로 나와버린... 저를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이만큼이나 계신다는게 너무 감동스럽고 몇배 더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번 가테 공식만화의 크리스마스편을 보니 가테 접하고 처음 맞이한 크리스마스 때 그린 만화가 생각나네요
이게 벌써 3년 전...
...지금도 그림 못그리지만 3년 전에는 더 못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