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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윈터러는 조금 탁하고 어두운 느낌(그와중에 빛나는 루시안 예외)
데모닉은 전체적으로 색채가 밝고 화려하다
역시 표지도 염두에 두신건가 하여튼 진짜...진짜...너무 오진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혹시 재밌게 보셨다면 6/10 재발행되는 룬의 아이들 데모닉 봐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아래보시면 안다. 딱봐도 갓캐들...! 6/6 선예약 마감인 이스핀 막시민 베베인형도 한번 봐주세요...! 제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구...진짜 퀄리티 쩔지 않나요...ㅠㅠ
판데모니카 (from. Helltaker) #Helltaker #悪魔 #판데모니카 #Pandemonica #헬테이커 #fanart https://t.co/a2TZZRQVmM
데모 게임으로서 게임 플레이 데모보다는, 오프닝 데모를 신경써서 만든 것 같은데. 1992년이면 아직 한국 판타지 소설 붐은커녕 퇴마록조차 나오기 전인데, 이세계에서 용사를 소환한다는 설정이 나온 게 흥미롭네. 그 설정이 나중에 그라비티의 데뷔작 '라스 더 원더러(1995)'로 이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