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데빌 선생님의 팬아트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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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데빌 선생님의 캐릭터 채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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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말인데 소년... 데빌헌터를 고용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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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데빌샷> (네이버)


언제든 해골로 바뀔 수 있음.

웬만하면 이것 좀 잡솨봐를 잘 안 봅니다만, 보내주신 캡쳐가 너무 인상 깊은 나머지... 얘, 너는 무슨 심장을 그렇게... (내)심장 떨리게 먹이니? (로맨틱한 상황 절대 X)

음. 날조로 먹으면 맛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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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가 개멋져버리는 데빌샷...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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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드롭> 3부의 인물 채색 담당이셨던 Y님(어시스트 님)께서도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ㅠㅠ Y님께서는 정말 작업에 있어서 천재적인 분이셨어요.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동글동글한 애기들로 <데빌드롭>을 그려 주셨어요. 캐릭터들의 표정이 너무 좋습니다...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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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라 작가님() 께서 <데빌드롭>의 완결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평화롭게 거품목욕을 하는 주인공들을 그려 주셨어요. (개인적으로는 라캄의 엉덩이 골이 맘에 드네요?) <데빌드롭>을 언제나 재미있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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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데빌헌터 이미지는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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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드롭 특별편 에필로그 <파루시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은 요나와 가족들.
그들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약간 불쾌하거나 역겨운 내용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관람 주의!


https://t.co/YQrZlADi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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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짧구나...... 데빌샷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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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주의 ❗️❗️❗️❗️❗️❗️❗️❗️
너무나 오래걸린 마이 리를 데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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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형이
말랭푸딩님께 '커미션' 넣어주셨다!!
그림 그려주신 말랭푸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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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빼먹었길래 겸사겸사 데코 추가해서 가져왓서용 미리발렌타인~~
이메레스 데빌소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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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용서할 수 없었어! 내가 목숨을 걸고 지킨 지구를 더럽힌 인간을! 나는 인간을 멸망시키기로 했어. 하지만 그건 신이 데몬을 멸망시키려고 했던 것과 마찬가지 행위였지. 강하다는 것이 약자의 생명과 권리를 빼앗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닌데..."

<데빌맨> 사탄과 ㅊㅅㅇㅁ 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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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헌터 - 날카로운 푸른 섬광
스카우터 - 창공의 실버 윙
블래스터 - 푸른 오파츠의 흔적
호크아이 - 하얀 까마귀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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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모바일게임 데빌북 프로젝트의 그래픽 디자이너를 모집중입니다.
(주요 업무: 게임 캐릭터와 몬스터의 컨셉 및 원화 등등)
채용공고: https://t.co/WvhJyA7z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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