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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밴더va: 실코는 이 작품에서 가장 좋은 대사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건 정말 놀라울 정도다. 가령 3화의 부제 The Base Violence Necessary For Change(변화를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폭력)은 아예 그의 대사에서 따온 것 아닌가. 제목이 될 정도면 말 다한 거다. 밴더의 대사 중에는
일본군 포로가 겪은 일이라고 올라온 것에 뭘 핡는지 왜 핡는지 이해를 못하는 글이 있다.
저거 그냥 간단하게 신무지 찢어서 접착면에 침발라 담배를 싸서 피우는 용도다.
그 우리네 막궐련이라고 부르던 물건이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러시아에서 가장 흔한 담배 종류.
나는 애시클레 강도다 애시클레가 좋다고 말해
흐아앙 나늕 애시클레가 너무너무좃타
(타컾이 저 상황에 뻘쭘~ 묘한기류~ 이런게 생긴다면 애시클레는 애시가 클레어 배려한다고 농담칠것같은게 조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