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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는거 애인이 옆에서 보는데 왜 자꾸 못생긴 아저씨만 나오냐고 물어봄 ㅜ 이겜 주인공이 미녀 형사인데... 주인공 시점에서 겜이 진행되가 보니 주인공은 잘 안 나오고 동료나 용의자 등등만 자꾸나와섴ㅋㅋㅋ
이게 야만인이 진정으로 원했던 모습이라고 생각하니까 괜히 안쓰럽다... 단 한번도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었던 적이 없던 그는 장원에서 가까스로 옛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인생을 되찾나 싶었지만 그 꿈은 물거품이 되고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게
노버트 훈
와 그림 존나 옛날인거 봐라
얘 설정이
마피아인데 사실은 경찰 프락치였거든요?
근데 같이 잠입한 동료한테 뒷통수 쳐맞고 사망처리된 나머지 멘탈 나가고.. 그대로 진짜 마피아가 된 설정이였습니다
음... 좋아하는 설정인데 이렇게 쓰니 더 재밌네 마피아 커뮤 열리면 데려갈까
+당시 많은 전투 속 마법에 휩쓸려 다른 차원의 캐릭터 래트도 합류. 그러나 마지막 전투 때 잠깐 해킹당한 래트로 인해 동료였던 코어는 희생, 킬리와 레니는 하갈라즈의 힘으로 환생하며 다음 세대 유지를 위해 사라진다. 하갈라즈는 차원의 틈으로 스스로 들어가 그동안의 난리를 수습한다.
몸은 마주보는 형태로 서로를 바라보지는 않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는 두 사람… 소꿉친구나 미라토리처럼 격의없이 친하지는 않지만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고 동료라고 부를 수 있는 관계가 된 거지…
아키토는 팬페스타에서 코하네가 노래할 때,
'우리 동료다'라는 느낌으로 우쭐대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고 한다.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jack_art
#jack_art_on
"혁명 실패 후..죽은 동료들이 남긴 편지와 함께 리더는..오늘도 밤을 샌다"
💙:...오뉴형..제미나..류....보고싶어..
망쳐서 죄송합니다....8ㅂ8(태그는 나중에)
모궁한테 자기 목숨처럼 아끼는 동료가 있는데 걔가 어느날 행방불명 되어서 수소문 끝에 찾았으나 죽었다는 소식을 접해서 멘탈이 나간채로 방황하다가 동료의 무덤 앞에서 왈칵 눈물이 터지며 무덤앞에서 잠드는게 보고싶다. (죽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