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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레그 세 자매는 종을 가리지 않는 바람둥이 아버지의 성향에서 영향을 받아 서로 닮은 점을 찾을 수 없다. 그중에서도 삼녀이자 유일한 권능력자인 '레블리 투 레그'는 하프 오크이며 특징적인 송곳니 때문에 많은 시선을 받았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송곳니를 발치함으로서 종의 개성을 버렸다.
어제 깜빡 잠들어서 못그렸던 레그리나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먹고 싶어서 푸딩 먹는 거 그렸엌ㅋㅋㅋ 요즘 저런 커스타드 푸딩 보이는게 없더라?? 쁘띠첼은 단종이라고 들어서 알고는 있는데...
[리퀘박스] 레귤러스 자랑하는 시리우스
리박 주신 거 보고 귀여워서 소리질렀네요....김시륫...애기때 레그 엄청 귀여워했을 것 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