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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무협. 천마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죽은 주인공이 긴 시간을 뛰어넘어 어린아이의 몸에서 눈을 뜨고의 이야기. 백 년이 흐르니 문파가 망해 있어 우당탕탕 부흥을 위해 힘씀. 모아둔 거 호로록 다 읽었다 재밌음ㅠㅠㅠ 작화가님 그림체가 청명이에 너무 찰떡이었다...
아까 윸 안경얘기 나와서 궁금해서 그리다가..
갑쟈기 뱀파물 보고 싶어서 호로록 낙서하기,,
보란듯이 십자가 걸고 다니는 기존쎈 윸 보고 싶당
@littlemalso 일러가 이렇게 아름다운데 작붕도 기복도 없는 퀄리티
이벤트 텀이 짧은데도 이벤스가 탄탄해서 순식간에 호로록 읽어버리게 되는 마성의 스토리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