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갈레리안.. 못뽑으면죽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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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일 모델 테스트 중에 나온것 중 골라서.
파라메터 값은 ALT에 각각 표시.
1. 빅토리안 키워드
2. 네거티브 키워드
3. 설정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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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팔님이 올리신 미우료씨 이 사진 보자마자 제 머랏속에 물주's 소나무 취향 정리본(?) 줄리안이 스쳐지나갔어요 냅다 뒤집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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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 작가의 BL 단편집
늑대의 신에게 장가를 간 누루의 이야기 '늑대 신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 에이드리안을 알아보지 못한 잼의 이야기'잼 온 토스트', 사랑꾼 바르샤이에게 사로잡혀버린 길레리스의 이야기 '길레리스와 바르샤이'

https://t.co/OwilSPw2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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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불가리안이 먼지 궁금해져서 찾아보고 오늘 덤벨 없이 해봤는데 허벅지 불탔음 미친 운동이었다... 역시 멀고도 험한 먹짱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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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안 내지는 클래식 메이드복을 입고 있다 갑자기 미니스커트 메이드복으로 갈아입는 캐릭터를 보면 내 안의 유교드래곤을 주체할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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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시간? 만에 그린거 같은데..
이렇게 빨리 그렸다는 건 그만큼 샤리안이 보고싶다는 뜻이겠져 그러니까 어서 도리안 그레이 재연을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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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ㅜ.........카멜리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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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메인화면을 카멜리안으로하라는 내용의 글
목소리 짱임 함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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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빌👑

범생리안
잠수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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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확신해?
황제는 한 번 배신한 전적이 있는데?"

분노에 찬 모습으로
미제리안가에 돌아온 후작.

에리스는
그런 후작을 더욱 충동질하며
의심의 씨앗을 심어 놓는데…

웹툰 11월14일(월)22시 75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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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를 빠져나와 돌아가는 길.
​하루종일 무리한 아티엔느와 아드리안은
잠시 쉬어가게 되는데….

​살랑이는 바람,
영롱한 달빛을 머금은 네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뛴다.

사랑에 빠지는 찰나의 순간?
웹툰 11월 14일(월) 22시, 22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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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롱카넬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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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생겼군 실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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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남매끼리 자는거 보고싶어서...
일때문에 율리안 올리버집에서 묵을일 생겨서
오랜만에 같이 자는데 이러면 웃기겠다 ㅋㅋㅋㅋ
둘다 소파에서 자기 싫다고 우기다
결국 같이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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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274
//리안님 그림으로 니커와 힐브린이 보고싶어요..!

메세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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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머리는길수록아름다운것....
헐 진짜 머리안묶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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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마리안 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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