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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랑 상수 사이쯤 있는 상즈 마라탕.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인테리어나 분위기도 깔끔하고, 재료도 신선했다. 그램당 1500원이라 가격 괜찮고 꿔바로우도 양과 가격이 적당하니 맛있음 ! 조용한 분위기가 큰 메리트여서 또 갈 것 같다. 국물은 매콤한 편. 맛있었고 좋았다 🥰
#불알해하지_마
#아니진짜개빡침
#내친구가_사실_드래곤
#둘이_먹으면_열이_죽는_마라탕
#뭐야_휴가돌려주지마요
아로 오너 유닝입니다,,, 멘션 주시면 찾아가용
똑같은 마라탕집에서 수요일에 먹은 것과 어제 먹은 것....... 매운맛 달리했다가 큰코다침..... 국물 색깔부터가 다른데 어제는 진짜 매워가지고 속쓰려서 토함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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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훠궈의 현지맛이 궁금한데 청두에 뭐가 있는지 몰라 막막한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대표 관광지부터 찻집, 카페, 서점까지 오늘의 청두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구매처 타래👇
사당 안성각. 마라탕/쟁반짜장. 라라관의 마라전골같은 맛일까 싶어서 달려갔는데 진한 마라라던가하는 감상은 안들었고,, 묘하게 한국스런 맛+향신료가 많이 강한 느낌은 아니어서 술안주로 먹기 좋은 맛이었다. 쟁반짜장이 의외로 비쥬얼이 대단하고ㅋㅋㅋ 둘이 같이먹으니 좋았음 단짠단짠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