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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때 깔아 뭉게 버리고
두번째 만남에는 개쓰레기,죽어버려등의 독설을 내뱉었는데
최종국면에서는 성이 아닌 뒷 이름을 부르거나 고맙다, 우리 둘이라면 할 수 있어 등의 말을 하는걸 보면
무잔은 과학이구나 싶은(?) 이구로랑 탄지로 사이 돈독하게 만들어줌
커미션 커플관계 설명하려고 캡쳐해놓은건데...(하지만작가님이붱집다보셔서굳이안해도댔음) 첫만남 최악 혐성에서 키스까지 가는 이 일련의 과정은 몇번을 봐도 너무너무 좋다..... 💗🥹❤️🔥
[나를 버려주세요] 105화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t.co/QbvyTZyVz0
위기 속에서 얻게 된 뜻밖의 정보! 희망과 함께 커져가는 걱정... 한편, 숲에서는 의외의 만남이?😲
모브랑 레이겐 쌍방구원관계라 좋은데
특히 그 만남이 모브의 용기로 시작했다는게 좋음
어떤 초등학생이 영등등상담소라는 수상하기그지없는 간판하나를 보고 도움을 찾아 들어갈수있냐고..
그리고 레이겐의 작은 배려로 이어진것도
어떤 성인이 초딩이 초능력자라고 소개하는걸 진지하게 상담해줘..
남자들을 매료하는 야한 몸으로 인해
여자들의 질투를 받아왔던 그녀는
주변에 동조함으로써 그런 질투에서
회피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사디스트 미용사 쿠가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데...
『매력이 넘치는 지미코 짱』
➡️https://t.co/fFY5ZIk5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