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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화~ 애니에선 원작 에피 앞부분이 거의 생략됨
비행기 소음 때문에 토끼 귀 먹을까봐 걱정하는 나란차라든가
경비한테 대놓고 비행기를 훔치고 싶다며 상냥한 말투로("앞으로 걸어 주겠어(모라에루카이)?" 등등) 기둥에 묶어버리는 부차라든가
재밌는 장면들인데 루즈해질까봐 뺀듯
좋아하는 장면... 당찬 트리시 너무 좋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알고 싶어! 내가 어떤 인간에게서 태어났는지를!"
정발에서 트리시 말투 거의 다 존대로 번역한 거 아쉬워
이거 기꾼님한테도 말했지만 장꾸세이지 특유의 분위기와 말투의 완성체? 결정체?같아서 너무좋아함ㅋㅋㅋㅋ 진짜 회장님말투같기도 하고..ㅋㅋㅋ 심지어 옆에있는건 반"대위"인데도... 상사가두렵지않은(파인대령제외) 노빠꾸직진녀세이지
근데 내가 시놈앜 인기 많을 요소에 대해 망상한 게 있냐?
친절한 얼굴과 말투 공식이지
체육계 탄탄남 공식이지
초코 만드는 가정적인 모습 공식이지
춤노래 잘하는 거 공식이지
얼굴 미남 말할 필요도 없지
아벨린 말투.. ㅠ.ㅠ 아무래도 평소에 알터를 근무파트너(ㅋㅋ)로서 대할때는 존댓말쓰고 급하거나 사적대화나 진심일때는 반말쓰는것같지....... https://t.co/3mZTOdL8LV
이 부분까지 합해서 넘 좋아함
말투만 나긋하지 전혀 안 그런 상황
화룡점정은 '부럽니? 너희도 같이 패고 싶어?'←이게 진짜 도라이 같애서 짜릿함
정발판은 번역 '아니면 뭐, 당신네도 맛 좀 보게?' 일케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