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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리일때 알게된 친구가 옆에 없음 + 제천대성때 알던or살던 인물이 옆에 있음)
이 상황이 만족되면 제천대성때의 성격이 슬쩍 나오는게 개좋음..
휘모리 나오기 전에는 분신을 도구로써 사용한것도 제천대성때 하던 짓 이고
반말이며, 말 짧은거며, 고고한 말투까지 나오는게....
@TFloveyeon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버디입니다
일단 요 두 장은 컴션넣은 그림이고요... 말투가 버디 ~~한다! 이런느낌이여요
아까 이미지만 업로드할때 드러나지 않았었찌만
앤오님들이 멘션으로 해파리다 짤을 주실때
앤캐들의 말투를 구현한 대사를 적어주셨어요!
그런 세심한 부분에 더 충격받았던것같고🥲
탐라에 앤캐가 나타나서..나에게 말을걸어?! 같은 충격..
와중에 해파리버전 자캐들 태도도 다 다른거봐 ㅠㅋ
노모럴.... 너무 재밋게 봤어요.............. ㅠㅠㅠㅠㅠ
강세헌 말투가 뭔가,,, 특이한데(제기준) 넘 섹시하고 어른스러움...,,,,,,,,,진짜. 어른공.
윤신이도 넘기여운
넘버 파이브가 총알 넘겨주는 씬에서 원작에선 미스타가 딱 한 발 남겨줬다고 말해줌 (애니에선 생략)
그리고 여기 죠르노 말투 너무 좋음
젠젠 칸지나이제(전혀 그렇게 안 느껴지는걸) 2인칭 오마에인 것부터 흑흑 처음부터 너한테 이기고 있었다고 말하는 대사까지...우리 아기가 남자인 것 같습니다
24화~ 애니에선 원작 에피 앞부분이 거의 생략됨
비행기 소음 때문에 토끼 귀 먹을까봐 걱정하는 나란차라든가
경비한테 대놓고 비행기를 훔치고 싶다며 상냥한 말투로("앞으로 걸어 주겠어(모라에루카이)?" 등등) 기둥에 묶어버리는 부차라든가
재밌는 장면들인데 루즈해질까봐 뺀듯
좋아하는 장면... 당찬 트리시 너무 좋아
"난 무슨 일이 있어도 알고 싶어! 내가 어떤 인간에게서 태어났는지를!"
정발에서 트리시 말투 거의 다 존대로 번역한 거 아쉬워
이거 기꾼님한테도 말했지만 장꾸세이지 특유의 분위기와 말투의 완성체? 결정체?같아서 너무좋아함ㅋㅋㅋㅋ 진짜 회장님말투같기도 하고..ㅋㅋㅋ 심지어 옆에있는건 반"대위"인데도... 상사가두렵지않은(파인대령제외) 노빠꾸직진녀세이지
근데 내가 시놈앜 인기 많을 요소에 대해 망상한 게 있냐?
친절한 얼굴과 말투 공식이지
체육계 탄탄남 공식이지
초코 만드는 가정적인 모습 공식이지
춤노래 잘하는 거 공식이지
얼굴 미남 말할 필요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