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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23일과 올해 6월 24일
요즘은 낙서만 엄청하고 에스디만 그리면서 엘디 못그리는 저주를 얻고 만년필 못쓰는 저주도 얻음
망할놈의 손가락! 무슨 손가락이 이따위야 거지같은 손가락!
한아님이 쓰신 프리조 [미물들의 영광] 이후 이런내용 보고싶다고 창작한건데..진짜 너무 567차 창작이라... 민망할정도이고..너무 올려도되나... 암턴 제가 그린것은 스루하시고 원작을 봐주세요ㅠㅠ
오늘의 일기: 1. 당장 잠들지 않으면 사망할 것 같은 그런 날이 있습니다. 고딩때가 그랬고 어제가 그랬습니다. 세상이 초록색으로 보이더라고요.
2. 아까 자전거타고 오는데 길바닥에 선글라스가 떨어져있길래 차에 밟히지 말라고 길가로 옮겨줬습니다.
과연 주인이 찾으러 왔을까요?
#저는_몇년차_그림러_일까나
그림러 라고 하기엔 민망할 정도로 그린 그림은 몇 장 없고 실력도 없지만 맞추신분께 리퀘해드릴게요 망상력 높으신 분일수록 좋음
긴파치 옛남친한테 담배 잘못배워서 불 빌려 달라그러면 얼굴 가까이 붙여서 자기담배로 불 붙여줌. 놀라서 담배 떨구는 타카스기에 야- 아깝게, 하고는 새 담배 꺼내서 자기 입에 물고 불 붙여서 자. 하고 건네준다. 간접키스라는 자각도 없는 망할 긴파치때문에 고딩 타카스기군은 오늘도 힘이듭니다
칭찬박스 감사합니다...😇😇😇
제가 회화능력이 좋지않아 입을 열면 소통이 망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경험이 보낸 레드라이트 때문에 답변은 못드리고 있지만 보내주신 칭찬은 매일같이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여기며 오타쿠 웃음과 함께 한자한자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