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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라테일_윈디아_합작
역대급... 망함에.. 할말을.. 잃었다...
아니.. 핑크와 파랑 차갑고 따뜻한 색을 자연스럽게 배치하는게 생각보다 더 어렵네요.. ㅠㅜ
요리하는 윈디아 바람의 정령과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어요🥲
사랑하는 석류공주친구와 합작에 참여했어요✨
사람을 구하는 기사(마녀)와 사람을 죽이는 성자란 컨셉으로 작업했답니다(민망함..네나락레즈네요)
덥크친구들이라 코드네임을 따라 갔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