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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디카
천악대립커 뛰었던 캐고 모종의 이유로 천리안을 얻게 되지만 그 댓가로 눈이 멀어서 천리안 없으면 한 치앞도 못 보는 신세가 되었다는 설정. 근데 정작 캐디한거에 비해서 커뮤 활동은 제대로 못해서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던 캐
4. 정
저거 가명인데 본명 까먹었다 미안하다
아포칼립스커에서 굴리던 스탭 캐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목이 망가져서 필담하는 설정이였다. 근데 스진때 나대다가 한번 납치당함 옘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풍수원
포켓몬의인화캐. 커뮤 배경이 모종의 이유로 죽은 포켓몬들을 불러모아 성불하기 전 다 같이 놀고 미련을 버리자! 하는 거였고, 그래서 방치로 인한 고독사 당했다는 설정이 있고, 그때문에 자존감이 적었다...
모종의 거래로 탄생한 맞춤형 자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후 재밌겠다^^)9!!
2. 로옐 (우리 그 여름에 다시 만나요)
염소(..) 모티브 크리쳐. 집사인 아버지를 따라 성장 후에 저택에서 집사로 일하는 중. 눈물은 금색. 어두운 곳에서 걸으면 금색 발자국이 남는다. 모종의 사건?이후 거울에 두 번째 자아가 보임. 두 번째 자아는 흰 털에 파란뿔을 가지고 있다.
#乱あ
아 ㅋㅋ 콤팩트편 말고 ㅋㅋ 그냥 모종의 이상한 아이템으로...(ㅋㅋ) 란마가 남자/여자로 나뉘어져서 서로 아카네두고 서로 싸우면서 란아란으로 삼각이보고싶었던...(뭐가되었든 란아인거지만)
다른사람 그려놓고 레인이라고 우기기 같지만 레인이 마즘 정말 ㄹㅇ
ㅠㅠ몬가 내가 좋아하는 기믹을 다 넣어보고 싶어서 그려봤다...단발+흑세일러+흰색카라 짱 조아하는 부분이구연...
머리가 길었던 캐릭터가 모종의 이유로 머리를 자르게 되는 그런걸 좋아한다...예전에 레인단발 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