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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오랜만에 여기 다시 왔어."
"...친하게 지내고 싶어..."
"...그리고..."
"...더욱더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싶어."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응."
"...그럼 ...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할게."
ㅡ그렇게 소녀는 다시한번 용기있는 한걸음을 내딛는다.
#트친소
언젠간 그린다 하고선 저장해두고 한 달 안 그렸던데.
이쯤 되면 죽기 전까지 미루다가 내 후손이 나중에 완성시켜주지 않을까. 👀
과제 끝나니까 이시간....
아이바군도 과제로 고통받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바군 절대로 과제 미루지 않을 타입이라 갑자기 슬퍼졌어... 같이 고통받아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