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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브로 보고싶당
어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떠났던 채꼬북
햄찌 보고싶어서 육지로 돌아왔다가
햄찌 손자 만나서 햄찌랑 재회하는 그런....ㅋㅋㅋㅋㅋ
해시태그 최종 투표 결과를 공개 합니다!
🌊 #코트라는_푸른_바다_위_갈매기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드친소
🏀장르들이 유행이라 올려봅니다!
🏀장르 바다의 색 유니폼을 입는 노란머리 7번 에이스💛와 연인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장르 다드림 오픈드림러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가겠습니다!🔥
(@ camcam_cm 님 cm)
“사랑해?”
반은 고개를 푹 숙였다가 들어올려 먼바다를 응시했다. 디아는 ‘음…' 하고 뜸 들이는 음성과 검은 머리칼이 바람에 나부끼는 모양새를 머릿속에 새기며 답을 기다렸다. 머지않아 시선을 맞춘 반은 기다림이 무색할 만큼 흔쾌하게 답했다.
“응. 사랑해.”
아르카디아 5권 (완결) | 조도차 저
네 그림의 곳곳엔 함께 살아가기위해
조금은 도움이 될 법한 것들이 숨어있습니다
노을을 보러간 유리난간엔
새들의 충돌을 막을 충돌방지 패턴
아침밥인 빵이 들어있는 빵 봉투는
비닐이아닌 종이봉투
여행간 숲에선
심을 나무 묘목
놀러간 바다엔
조금이라도 치운 쓰레기와 낚시바늘 https://t.co/zI0P0UluR1
@LUCY_noteim 헐.......... 북마크 해두고 맨날 봐야지.... 나 완전 감동 바다써
흐앙 애기...너무너무 사랑해 정말루
[지식in]
Q. 김데이(김씨 아닌 거 알고잇듬 히히) 안 사랑하는 법 없나요? 내공 100 걸어요.
A. 없습니다. 사랑하세요.
하루가 저물어갈 때쯤
오랜만에 반가운 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말랑꿍싯 과자점의 분점인, 말랑한 바다점의 점장 해달 라구와 다구입니다.
근처 해안가로 배달하러 왔다가 들렀다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안겨보내고 나서야
마쉬는 바빴던 하루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