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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 wip 😊
4대 정령왕 컨셉으로 캐디 했는데 마지막 하나를 무슨 요소로 할지 고민되네요!
역시 바람이려나~~
헉 지금 쓰면서 눈치챘는데 셋다 이름이 ㅇ으로... 시작한다...!
風和花織地 : 봄바람이 불면 꽃이 땅을 수놓고
雲淨月滿天 : 구름이 걷히면 달빛이 하늘에 가득함이로다.
函虛得通
예전에 좋아서 스크랩했던 한시 가져옴
연현님 일일그림 보상 심구~
자기 심장만 뜯어낸 게 아니라 제 심장도 같이 뜯어간 남자입니다. 바람이 불 때 루트 보고 이 남자와 단둘이 두도시도 봐야 합니다. 나는 지휘사인데 나팔한테 졌어 지휘사 속상해서 미쳐버린다
N: '레리아나가 창문 밖 보기를 좋아하니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대신 창 틈새로 바닷바람이 새어 들지 않게. 소파에 앉기보다 침대에 눕는 것을 좋아하니, 시트는 부드럽고 푹신한 걸로.' -
Noah is just so attentive with Raeliana pls he knows EXACTLY what & how she wants it. BEST HUSBAND
#콕카인_나를_맞춰봐
웹툰보다가 콕스님 시참 소식 듣고 급하게 후다닥 그렸네요 ㅠㅠ (손가락을 다쳐서 평소보다 퀄이 떨어집니다ㅠㅠ) 그림 다 그리고보니 가르마가 없네요 게다가 곱슬..바람이 불어서 가르마 없어지고 고데기 풀린걸로 합시다..
❀ུ۪ 𝓣𝓱𝓲𝓼 𝓶𝓸𝓶𝓮𝓷𝓽 𝓲𝓼 𝓪𝓵𝓵 𝓽𝓱𝓮𝓻𝓮 𝓲𝓼 ❃ུ۪
핏렌이 벌써 3주년🥺💖💜!!! 봄바람이 아스라이 사라지고 여름향이 천천히 스며드는 5월 7일, 우리는 그렇게 1097일을 함께해왔어🌷🍀
❦ 도이님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