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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의 고양이 모아보는 타래>
국립중앙박물관의 유하묘도(柳下猫圖)는 아무리 봐도 조지운의 작품은 아닌 것 같다. 고양이 묘사는 조지운 사후 태어난 변상벽의 영향을 받았고, 나무 묘사도 조지운의 다른 작품과 차이가 크다. 그림 자체가 걸작인데 그린이의 이름이 전하지 않아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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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로맨스 소설 <박물관에 사는 남자>가 웹툰 오픈 완료! 어느 날 박물관에 나타난 독립운동가 도훈과 그런 도훈의 !광팬! 영순의 달달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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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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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사건목록 C.M.B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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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
C.M.B 박물관사건목록 32
우리 집사가 말하기를 2
플런더러 8
Q.E.D iff 증명종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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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근대서화전 다녀 왔고 다행히 동양화에 해박한 친구와 동행하여 이런저런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1900년대의 한국미술을 지칭하는 말이 딱히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는 얘기도. 이 시기의 그림들이 이렇게 매력적인 줄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