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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술적 한계로 인해 WWI 시기까지 사진을 촬영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었고 이러한 이유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전장에서는 여전히 종군화가들이 활동했을 만큼 아직까지는 그림이 사진과 겨루어볼 부분이 있었으나
전간기와 WWII를 거치며 사진이 모든 우위를 가져갔으며
이 글을 반박하면 최소 잼민이임
프나펌이 아니라 프나펑입니다
(프나펌은 뭔 금요일 밤 호박이냐;;)
코럽션(감염)모드는 이블모드가 아닙니다
마인소닉이 아니라 마진소닉입니다
해피 보프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팬메이드 스킨입니다
피비에서 감염되는건 글리치 바이러스가 아닙니다
“그 ‘시스템’이 뭐길래
윤의강씨가 협박하는 겁니까?”
<스택 오버플로우> 6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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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샘 지시에 따르면 이목구비도 머리도 더 부들부들하게 수정을 해야 하지만, 그러면 스피어스란 느낌이 사라지고 그냥 웹소설 표지 남캐1이 되어버리길래... 그게 싫어서 그냥 투박하게 그렸다. 내가 괜한 자존심에 고집을 부리는 건지, 아니면 내 뜻을 밀고 나가는 게 맞는 건지.
따끔따끔 공장 4월 예약 받습니다 ꔣ₊˚.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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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EBTOON / MANHWA
『 어쩌다가 전원일기 』
🖊️: 박하민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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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할 방법이 없어서 답답한데 진짜 상행 픽업날부터 오늘까지 메인에 계속 하행 떠서 겁나 무서움 형 데려오라고 협박하는 것 같고 오늘은 선물까지 줌 왜 안델구왔냐고 웃으면서 존나 팰것같다 아니 야 나도 노력했다고 노력했는데
"딱히 협박하는 것도 아니니까 어서 정하시죠."
민트의 몸에 빙의해 율리어스에게 협박을 하는 황제.
율리어스의 선택은?
💚소공녀 민트 15화 : https://t.co/QAclEtbvDS
그리고 한국에는 염색기술 어쩌고 가슴노출이 어쩌고 하는 소분홍들 개논리도 반박하기 좋음
왜냐면 키스 선생은 정말 보는 대로 그렸거든요ㅋㅋㅋ 가슴을 내놓은 사람과 내놓은 사람 색옷을 입은 사람과 흰옷을 입은 사람이 동시에
인지도 있는 캐릭터는 잘 모르겠는데..
매튜 인기 많더라.. 왠진 모름.
나도 애정하는 캐릭터긴 함.
근데 얘 그냥 주인공 일하는 곳 사장님임.
자동차 정비소를 소박하게 하고있음.
과묵해서 답답하고 웃긴 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