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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캐릭터를 자꾸 만들다 보니 이게 너무너무 재밌는 거지 막 신나고 가슴이 뛰고
진짜 꿈이 생긴 느낌?
끼워맞추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근원으로 발레리를 만들게 되었나 싶다
꿈에 관한 이야기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난 내 꿈을 향해 달려갈 거야
이런 거
여러분,, 발레스에 텐트치면,, 이글루로 설치되는 거 아셨나요,, 전,,마비 1n년 하면서 이제 알았어요,, (그렇게 나만 몰랐다고 한다) 근데 너무 이쁘지않나요 ㅠㅠㅠㅠ 왜 이리 이쁜걸 이제 알았지,, 발레스 제 마음의 고향인데,,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