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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캐관계 관련 질문은 타관 제외해서 말할래요(앤관캐들 모두 사랑해~~~
제 자캐세계관에는 흔히 '신'과 그들한테서 축복 혹은 저주를 부여받은 애들이 있는데
티는 자주 안내지만 얘들의 관계를 매우 좋아합니다
이번에야말로 티를 내보도록 하죠
아슈이-루시
페스타-묘로 랍니다
오니카타 카요코의 모티브는 아마 솔로몬의 악마 중 51위 발람 아닐까 추측. 카요코는 타고난 사나운 눈매로 사람들을 무섭게 만드는 캐릭터로 그에 맞춰 스킬도 공포 상태 이상을 부여하는데, 발람은 '공포왕' 이라는 이명을 지녔다. #ブルアカ
넘어지려는거 겨우부여잡고
샤워기는 난리부르스로 물을 뿜어대고
핸브폰은 뽀각대어 바닥에 널부러진
이!!! 총체적 난국 속에서 확실한건....
니네...
벌써 좋아하는거지? 서로.. 응? 아냐? 맞는데?
#욕망이라는것에대하여
RT❤️추첨 1분 간단한 sd 그려드려요🥰
요즘 너무 아무것도 안해서 동기부여도 할겸 반짝 SD커미션 받습니다! 기한은 ~3.31까지며 일정 신청인원 초과시 커미션은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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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ia1004 아우 저 정말 나물 공수표 날려놓고 하기 싫어서 머뭇머뭇했었는데 진짜 제대로 동기부여 됐어요! 올해 나물은 진짜 언니와 고모를 위해 갑니다 💋
@lover_HJ99 현중아...
일단 보자마자 내 사랑 있길래 가져왔어... 쌍둥이니까 둘로 생각하자 귀여운 이쁜이들 같으니라고
** 그리고ㄱㅋㄲ아니 미디어에ㅋㅋㅋㅋㅋ 실눈캐 준니많다... 내 구앤캐가 보이더구나 어떻게 저 얼굴이 취향이 아닐수가 있겠어요
대가리 부여잡고 가져왔는데
어라 눈물이
Paula Rego의 시리즈 작품 "Dancing Ostriches from Disney's Fantasia"...그림속 인물들은 남성들로부터 기대되는 많은 것들로부터 거리가 먼 모습의 존재들이지만, 그들에게 부여된 역할을 상징하는 발레복이 입혀져있다...처음부터 그들의 본래 모습과는 맞지도 않는 그런 옷들이...
작품을 읽다 보면 작가님이 이쪽으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첫번째로는, 평면적으로 묘사되어왔던 여성 인물들에게 보다 많은 서사를 부여했다는 점입니다. 이름도 없이 ○부인으로 불리던 이들에게 가상의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였지요.
#콕카인_나를_맞춰봐
그리면서 몇 번을 엎었는지 모르겠어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받았는데 문제마다 해결이 안돼서 머리를 부여잡는 주인공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어요!
오늘 Golsa Golchini라는 분의 작품을 보았는데, 너무 맘에 들었다...물감이라는 것, 붓질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역할을 부여한 작품들이라서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https://t.co/v54Tp8xGaf
[파레루타의 애니평론 - #198. 신들에게 주어진 남자]
한 남성 어른이 사망 후 신들에게 능력을 부여받아 이세계를 살아가는 ‘료마’의 이야기~ 어떠한 능력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신들에게 주어진 남자’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이후 내용 타래로 이어지고 스포 있습니다. 댓글, 마음, RT 감사합니다)
여름의 소녀는 돌아온다
...
역시 뭐든 아무 정보값 없이 일단 뛰어들어서 읽는 게 제일 재밌다.
이번에도 줄거리도 안 읽고 바로 본문부터 펼쳤는데 역시 정답이었음.
감히 장르조차 상상할 수 없었으니까.
오늘도 얼얼해진 뒤통수와 쓰라린 가슴을 부여 잡으며 큰 소리로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