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쌍시리즈 영향을 받아서 좀더 실사화(?)된 느낌을 지향하고 싶었으나 실패해서 그림이 더 이상해져가고있다 꺄으으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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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가 참 예뻐서 무언가의 표지에 삽입하면 어떨까하고 대강 끼적끼적중인데 되게 재밌다. 이런 식으로 낙서하면 종일해도 즐거울 것 같다! 아, 천 번의 밤은 제목이 아니라 그냥 당시 재생되고 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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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Jon Foster
홈페이지:http://t.co/YnZOrLBjmu
판타지한 느낌의 실사화를 그리는 작가. 유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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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 무오사화 시작]
7월 11일(음력),자신의 증조부인
세조를 비난한 문서 "조의제문"을
본 연산군이 "감히 왕을 까?
이거 나 욕하는거지? 쓴놈 다 털어"
하며 대대적으로 사림을 숙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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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신간] NR1707 『사탕과 키스』(Shiro Akihira작) 내 얼굴에 키스할 수 있어요? 외모에 자신이 없는 소년의 한결같고 비밀스런 짝사랑. (일본에서 실사화도 되었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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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실사화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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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으로 하나하키 쪄봤습니다!!ㅠㅠㅠ
상사화 꽃말-이루어질수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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