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The votes will be drawn in the order of the number of votes!
이번 투표는 투표수가 많은 수부터 그릴 예정입니다!
기갑단 전쟁야수가 자라면 오도가론이 된다고 주장한 학자들은 모두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농담이고..세계 강아지의 날이래서😉
에리스
아마 이때 긴원피스잠옷에서 문어다리나 촉수가 나오는 그런걸 봐서? 좋다....하고 나온 캐디인듯? 치마 밑에서 촉수같은게 나오는..뭐 그런 캐디를 중점으로 만든 캐였구요..
단발을 못그리지만 도전~! 맨날 삼지창만 그리다가 특이한 앞머리 하고 싶어서 도전~ 했다가 지금도 잘 못그림
몸은.. 아프지만... 도저히 오늘같은 날에 덕개님을 안 그리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15분 낙서 하고서,,, 다시 기절하기.........
ㅇ<-<
왜 하필 오늘이었던거야(??
너무 뒤늦게 알아버렸어,,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