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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유순한 성격의 가르 님과 달리, 케일 님께선 야생 늑대와 같이 난폭한 데다 남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 하는 기질을 타고나셨죠. 그 탓에 에이트 님의 말에도 좀처럼 따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이트 님께선 케일 님을 다루는 방법을 벌써 체득하신 것 같군요?
나 진짜루..
얘 운동화 벗겨보면
2처럼 강아지 눈코입 뿅하고 나타날 거 같은데 어쩌지 ...
(이유 : 조금이라도 순한 인상을 주기 위해 3이 선물했음. 먼나라가서 미운 털부터 박히면 안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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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그림 보기 맘아프다... 같커 꽤 많아서... 기억나는 애들만 추려봣어요
루나리아
이제는말할수있다
사실 얘 린지 파쿠리였음
요슈아
날카로운 인상의 미인 옆에는 순한캐를 둬서 단짠을 맞춰야함
벌레쌤
메이드복 입으라고 하면... ㅠㅠ 하고 입을 거 같은 유약한 인상을.. 원했습니다
저의 또 다른 캐릭터 '레리'입니다
오너캐 냐냥이가 백색,순한맛,밝은감정,감성적이라면
반대되는 레리가 흑색,매운맛,진지한감정,이성적 입니다!
물론 그냥 만든 설정입니다(진지X),설정표는 나중에!
@daleksoup1 단순한 인간관계로서의 답이 아닌 기술과 사회에 대한 답으로도 풀이되는 앰피비아는 대체...
조슈아야 딱 고양이지만.. 바네사 볼수록 토끼랑 닮은듯 기분 좋으면 폴짝폴짝 뛸 것 같지 않아? 일러에서도 웃으면서 폴짝 뛰그있다고ㅜㅜ 화가 나면 발 구를지도ㅋㅋ동동 굴러도, 쾅! 해도 좋다..
형제 많고 사회성 좋고 무리에 대한 애착도 강하고 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은근한 성깔 ㄹㅇ 토끼ㅠㅠ
평소에 이마를 덮은 그레이가 이마(&흉터)를 드러낸 헤어+갑자기 뿔테 안경 <여기서 이미 과하다 싶을 정도로 좋은데 여기에 더해 평소와 같은 순한 인상이 아닌 날카롭고 냉정한 얼굴인 것이 너무너무 좋음...공식은 그레이를 이렇게 쓰는구나...
잔도 이렇게 조심스럽게 쥐는 순한 얼굴의 건실한 청년이 제이가 손 하나 까딱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죽일 것 같은 얼굴이 될 수도 있는 거냐고...
후부키 시로 좋은 점
1.체구가 작은데 드래곤 크래쉬를 한 발로 캔슬할 정도로 각력이 셈+달리기빠름
2.얼굴도 말투도 순한데 독설가
3.동계스포츠 만능+곰때려잡음
4.그런데도 공 한번 막혔다고 훈련장 부술때까지 밤새 훈련하는 노력가
과다설정이다진짜사랑하지않을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