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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반쯤 증발해버렸는데 대충 이런? 느낌이었음....옷 너무 크다고 좀 불만이던 표정은 기억남 머리 풀고 있던것도 기억남 근데 저걸 왜 입고 있었는지 뭐하는거였는지는 기억 안 남 걍 천관애들 꿈에 나오면 그때그때 그리는 습관 기를게요(...)
뚝딱이면서 하는 김철 점점 익숙해져서 나중에는 지가 먼저 얼굴 들이댐 한 번은 가족들 다 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미애가 뜨거운 그릇 옮기다가 손 살짝 데이면 습관적으로 손 붙들고 어디 봐봐! 호~ ㅇㅈㄹ하는 김철.. 5초 뒤 아차 싶어서 고개 들면 가족들 다 벙쪄있고 순정언니만 웃참중
진짜.. 완급조절 잘한다... 씁쓸한 편 하나 주고 희망편 또 하나 던져주네 진짜... 이슈별로 독자 마음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
희망적이야.. 그리고 알프레드가 소소한 브루스 습관 말해줘서 좋았음 일상모먼트는 캡쳐해야지 토미스 닮아서 심정복잡하면 옷 거꾸로 입는 브루스
4. 컬러 러프
이건 저도 아직 습관화가 많이 안됐는데
색감에 자신없는 그림의 경우
러프를 그린후 대충 이런느낌으로 칠해야지 하고 색을 먼저 정한후 컬러러프 레이어를 껐다켰다 해보면서 채색에 들어갑니다
완성하고 색 고칠필요 없이 그림의 방향성을 먼저 볼수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