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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첫 하코 때 사키는 비가 오면 더더욱 외로워져서 비오는 날이 싫다고 말하며 슬퍼함. 하지만 두 번째 하코 때 더이상 외톨이가 아닌 사키가 친구들과 행복하게 비를 맞으며 행복해하는 일러를 내줬다는 게 너무 과함😭😭
[📣당첨자 발표]
#룽다 <눈부신 항해> 예스 출간 이벤트 당첨자 발표❣
https://t.co/70It04K8qM
🙅♀️빈말은 싫다! 못 뺀다! 고 답변해 주신🙅
juju @adiudicatio 님
🎉🎉축하드립니다!
DM 주세요~!
❕2주 내에 답신이 없을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그 저거 말고도 옷 안 귀엽다면서 입기 싫다고 토라진 카논이라던가.. 자기가 인상 나빠서 악역 맡는거냐고 슬퍼하던 히데오가 갈수록 아이돌로서 짬이 쌓이더니 프로답게 잘 해내는 성장 묘사 정말 좋아(*내용을 애매하게 기억해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카즈키장 캠프에 휘말려서
"아...진짜 개싫다...빨리 집에 가고 싶다..."
이런 표정으로 말라죽어가던 애가
이번에는 왜 또 하필
전 직장상사가 있는 수영복 모임에
"아...저번보다 개 싫다...그냥 죽고 싶다..."는
표정으로 참가하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