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여장으로 방심시키고 암살을 실행하는 미소년 천재 킬러, 인간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아름다움을 아름다운채로 박제하는 기술자, 가면 히어로, 보편적인 관념 너머에 있는 사랑의 형태. 시바타 요쿠사루 기본기는 다 들어있는 ㅋㅋ
여동생을 인질로 잡혀 군부 정권의 개로 살고 있는 암살 병기, 유성우. 그는 에딘힐에 잠입해 수장인 차건혁을 암살해야 하는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적진에서 뜻밖의 상황에 부딪치고 마는데… 바로 야만적이고 잔인할 줄로만 알았던 차건혁의 뜨거움에 끌리게 된 것!
▶️https://t.co/cRRJQpYz1p
@__QwQ__v 최근에는 로판 동맹을 뛰었는데 저는 암살자 메이드라는 과설정 여캐를 냈었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앞의 두개만 제 그림이구 나머지는 커미션이에요 흐흐 탈커한지 좀 되서 다른 캐들은 3~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네요 흐흐흑 🥲
@Masiro_f_suger
트친(@ rotoRi_2) 께서..크리스마스 암살을 해오셨는데..너무..너무..우리가오져서.............보여주려고.......미쳤다......사랑해..이따봐……………♥♥♥♥♥
<재앙의 신은 바라지 않아> 2권(완)
세트의 손으로 쓰러트린 숙적, 아포피스. 그의 목적은 오시리스를 명계로 납치하는 것. 세트는 5년 후의 미래에서 오시리스를 암살하고, 자신을 함정에 빠트린 장본인이 아포피스라고 확신하며 이번에야말로 형을 지키기로 결의한다.
<재앙의 신은 바라지 않아> 1권
군신 세트는 형, 오시리스에게 불만을 품으면서도 복종한다. 어느 날, 오시리스의 부탁으로 함께 밖에 나갔다가 오시리스는 암살당하고, 반역자로 몰린 세트는 사형에 처해지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때 세트는 오시리스가 즉위한 직후의 시간으로 돌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