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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존내 악당처럼 사악하게 웃는 히지카타가 좋습니다
양이지사가 불쌍해보이게 만드는 그런
귀신부장이란 이름값하는 히지카타 너무 좋음 ㄹㅇ
쿨한 표정 짓다가 싸울땐 진짜 악당같은 웃음짓는 남성 어때
막짤은 뭔가 걍 웃는게 발림
@JELLYFISH_HUE 글썽글썽. 소문듣고 찾아와준거 넘 좋아요... 같이 지내다가 사건사고 겪으면서 우정같은거 길들여갈 생각에 혼자 벅차오르는 중. 나중가서! 그렇게 소문이 좋으면 직접 확인하러 가는 건 어때요? 저 찾아온 것처럼.하고 언급할거같기도. 그리고 시간 빈 김에 구구절절 쓴걸 첨부해보고 그래요.
출근 전 차 뎁히는 동안 체력 털러 들어가자마자 마주 본 와이프 얼굴에 실실 거리면서 3분 보내는 삶 어때....(체력: 빨리 털어라)
독신 회사원 타카세 미치코 29세.
맛있는 술을 마시면
자꾸만 흥이 나서 과음하게 되는
술고래 20대 막차 여성.
"혼자서도 좋지만 역시 다 같이 마시고 싶어~!!"
마시고 싶어지는 마시는 여자 4컷 만화!
『한 잔 어때?』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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