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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3 "TENTACLES", 에리 스캔론
사실상 신 호문쿨루스 프로젝트의 마지막 실험체로, 진 박사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진이 데려온 세 아이 중 진의 '친딸'에 가장 가까운 개체이다.
진은 에리의 탄생을 기점으로 프로젝트에서 물러났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 가족을 형성할 수 있게끔 해준 1등 공신이다.
그럼 슬레타=친딸맞음 에어리얼=에어리얼맞음 이니까 에리가 돌아와도
에어리얼은 에어리얼이고 에리는 원래몸을 되찾아서 건담저주도 해결됨!
단지 슬레타라는 인격이 이세상에서 사라진거뿐 슬레타를 기억하는 사람만 슬퍼할 뿐
아니 근데 이거 볼 때마다 진짜
전혀 안 그럴 것 같이 생긴 놈이 손톱 깎고 존나 꼼꼼하게 야스리질까지 하는 거 너무… 그
에리 때문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데 이렇게까지 티내도 되는 건가…… (죄송합니다)
@Kanon_983 아뇨 블루아카의 에리카예요
보세요 저 시원시원한 숏컷에 레즈같은 미소
이건 백합이라구요 백합감별사인 제가 보증합니다
@mush__goal 아니..... 이렇게 말씀하시니 갑자기 전골님의 섹시다이너마이트 백청도 보고싶어지는걸요....❤️
훗. 좋습니다. 함께 어쩌고에리어로 떠나시죠.
그림 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에리님의 하타노쟝 너무 귀여움..😇😇😇😇🥵🥵💕💕💦💦💦💦💦 https://t.co/QCSA5Z1C1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