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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vQ3uIDElit
디자인이 여전히 마음에 안 들어서 또 한번 뜯어고친 에린. 쿠루나의 주 색상인 붉은색에 대조되는 푸른색을 썼습니다
#indiedev #indiegame #dra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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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프린세스 블릿츠의 에린 도트 버전! 컨셉에 맞게 짧은 검을 휘두르는 날렵한 NPC입니다.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보니 에린 얼굴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살짝 성형. 근데 이런 건 고쳐봤자 사람들은 못 알아본단 말이지!
"응? 뭔가 고쳤어?"
"차이를 모르겠는데"
#indiedev #ppbgame Redesigning Erin. https://t.co/1hP4qCo9EG
에린 리디자인 1단계. 갑주를 줄이고 가죽과 천을 늘리면서 여성적이고 활동적인 면을 강조하는 중.
에린문 기-3
카톨 트윈지 《Da capo, Al fine》 나옵니다.
글 + 삽화로 구성된 80-100p 정도의 현대물 (밴드).
샘플과 수량조사는 이쪽입니다 > https://t.co/xVBkXRcmKM
마비노기 배포전 '에린으로 가는 문'의 두 번째이자 웹 홍보 전단지를 공개합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전단지를 2월 14일까지 리트윗해주신 두 분을 선정하여 행사 당일 무료입장과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