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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78 정주행 중
45화는 아버지 닮았다는 말에 울컥하는 호루스로 골라봤어요.
왜 싫어하는지 지금도 이해가 부족해요. 그나마 2부까지 보고 생각하기론 세트가 아니었으면 낳을 생각도, 둘에게 관심도 없는 아버지에 대한 경멸? 아니면 직감 상 얘는 진짜 아니다...이런 느낌?🙄
Buuu 😭😭😭 I missed yesterday's prompt🥺, but not today's one, day 4 masks, I have this idea of a masks ball with some elegant aura, now it's time to sleep ❤💙🥰 #kinkyENNEAD22 #ennead #ENNEAD #엔네아드
엔네아드 기다리기 D-82 정주행 중
41화는 세트 꽃(?), 아니 이걸 세트 꽃이라고 불러도 되나... 여튼 오시리스가 피운 꽃을 보고 놀란 세트 얼굴을 골라봅니다.
얘는 참 표정이 풍부해서 좋아요. 주먹진 손도 귀엽
그리고 빨갛고 초록인 꽃덤불 너무 좋잖아요. 흑백 느낌의 과거편에서 유일한 컬러😏
And Lets goooo😎 day 2!! but I think I dont get the right idea of mummy/bondage 🤣, hope everyone have a good day!!!❤❤🥰 #kinkyENNEAD22 #ennead #ENNEAD #엔네아드p
엔네아드 기다리기 D-88 정주행 중
35화는 두아트행을 권하는 오시리스의 집착에도 꿋꿋한 세트로 골라봤어요. 살벌한 눈빛 볼 때마다 좋아... 세트 욕하는 거 너무 잘 어울리고 친근해욬ㅋㅋ 염병하게 자빠졌네부터 이 빌어먹을 새끼야까지<< 이거 진짜 김세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