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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도 못하니 낙서라도 해보자! 하고 그려본 세실! 세실 진짜 진짜 오랜만에 그려본다! 오랜만에 그리니 왠지 느낌이 새롭네. 조만간 시간되면 로스나 레오도 그려보고 싶다 ㅋㅋㅋㅋ
평소와는 다르게 먼저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지한😳
왠지 준혁이 안경,,, 때문인 것 같지꾸⁉️👓💕
(오늘 화는 이것밖에 올릴 수 있는 컷이 없었다꾸 꾸흠)
<너로 인하여> 25화 🆙
💙https://t.co/eqWXEm0Hre
와타루는 옛날 음유시인 방랑객 연극배우같고 토모야는 누가 봐도 현대 락스타같은데
둘 다 연극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그냥 붙여놨을 때 다 말이 됨...
연극 : 음악의 시대
대충 이런 제목의 연극공연이라고 하면 왠지 과거에 살던 와타루와 현재를 살아가는 토모야의 동화적 만남같고...